호남고속도로 전북 완주 삼례∼김제 구간이 왕복 6차로로 확장된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년)’에 호남고속도로(삼례 나들목∼김제 갈림목) 확장이 중점 추진노선으로 반영됐다. 총 18.3km인 이 구간에는 2322억 원이 투입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 구간이 확장되면 새만금 개발사업 등에 따른 물류 및 교통량 급증에 대비하고 교통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중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와 연계돼 접근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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