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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사, 경산시에 1000만원 기탁

입력 | 2017-01-12 03:00:00


갓바위 선본사 주지 법성 스님(왼쪽)이 최영조 경산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갓바위 사찰로 유명한 대한불교조계종 선본사(경북 경산시)가 10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법성 주지 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면서 함께 나누는 정유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본사는 2004년부터 14년째 이웃돕기로 불심(佛心)을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 기탁한 기부금은 1억3000만 원에 달한다. 혼자 사는 노인에게 쌀을 지원하거나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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