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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입력 | 2017-01-12 03:00:00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태블릿PC 실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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