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
‘○○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손금 하나로 내 몸 속 오장육부의 건강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사람의 손에는 생명선과 감정선, 두뇌선이 존재한다. 오장육부 장기들의 대응 부위이기도 하다. 주로 생명선에는 소화기관이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고, 두뇌선은 뇌혈관 건강을 나타낸다. 감정선에는 심장을 비롯한 각종 장기들이 놓여 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사진제공|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