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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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2017년에도 ‘럭키’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럭키’로 697만 관객을 동원한 유해진의 몸값 상승곡선이 가파르다. 티켓 파워를 증명한 그를 잡으려는 제작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2017년을 앞두고 유해진에게 전달되는 시나리오가 부쩍 늘었다. 신중하게 차기작을 결정하기 위해 고민 중인 그는 앞서 출연해 흥행한 영화의 후속편 제작에도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속편 제작에 유해진의 참여 여부가 중요한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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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 ‘택시운전사’로 다시 관객을 찾는다. 최근 혼란스러운 시국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는 영화다.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서 소탈한 택시운전사로 나선다. 송강호와 첫 만남이란 사실에서도 2017년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