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텀(대표 박진만)은 링크타운(대표 강대성)이 개발한 '데몽헌터3 S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금일(26일)부터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데몽헌터3 SE'는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몽헌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데몽헌터3 SE'는 한국 유료 앱 1위, 글로벌 5개국 액션 유료 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게임으로, 판타지 액션 데몽헌터 시리즈의 세 번째 정식 후속작이다, 때리고 쏘고 피하는 컨트롤의 재미에 집중한 것이 강점이다.
게이머는 가상 세계에 발생한 버그 '데몽'들을 물리치고 평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헌터, 그 중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유한 용병헌터 케일라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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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예약TOP10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에게는 보상으로는 팬더 잠옷 코스튬을 지급할 예정이다.
데몽헌터3 이미지(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