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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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일본 수출기업 브랜드 ‘리팬(re pan)’ 한국 첫 출시
리팬은 그 동안 수출로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 첫 런칭 한다고 밝혔다.
리팬은 국내 런칭 행사로 내년 1월 21일까지 구입한 고객에 한해 2주 이내 상품 불만족 시 100% 반품 가능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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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팬은 인체에 해로운 코팅 첨가제(PFOA)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 안전한 프라이팬이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PFOA를 사용금지하거나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국내에는 아직 이러한 기준이 없지만, 리팬은 국내 최초로 PFOA 코팅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프라이팬을 선보인다.
리팬의 코팅은 35미크롬(㎛)으로 기존 일반 프라이팬의 약 20여 미크롬(㎛)보다 75% 더 두껍게 코팅되기 때문에 일반 프라이팬에 비해 코팅력이 더 단단하고 사용기간도 더 길다.
또한 리팬은 일반 후라이팬 높이(깊이) 4.5~5.5cm 보다 높은 6.2cm 정도로 기존의 프라이팬 제품 보다 약 40% 더 높고 깊다. 본체 높이가 높고, 깊으면 조리가 편하고, 열이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되며, 식재료의 손실을 줄여준다. 아울러 기름이 튀는 걸 방지한다.
리팬 프라이팬은 순도98%의 알류미늄 자재를 사용하며, 다양한 금속재가 혼합되지 않은 알류미늄 판재방식으로 생산되며,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며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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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팬은 11년 동안 일본에 수출해온 S&J의 후라이팬 브랜드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일본 JIS 의 엄격한 기준에 맞춘 생산과정, 테스트, 또한 고도화된 생산시설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일본 안전협의(SG) 인증 및 SGS 국제 시험기관 인증의 안전성을 획득 하였고, 현재 일본의 니토리(Nitori), 코난(Kohnan), 돈키호테(Don-quijote) 등 주요 홈센터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프라이팬이다.
리팬은 국내 대형 온라인쇼핑몰 판매를 시작으로 홈쇼핑, 백화점, 할인점 등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