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광고 로드중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직에 임명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종덕 전 장관은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차은택 씨의 후임으로 지난 4월 28일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에 임명된 여명숙 씨는 한 달 뒤인 5월 31일 사퇴했다.
광고 로드중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