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코 소셜미디어 캡처
광고 로드중
가수 지코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기가요’ 1위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생방송 ‘인기가요’ 캡처 사진을 올렸다.
캡처된 이미지에는 지코가 7582표를 획득, 정승환(6082표)과 블랙핑크(6680표)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는 그래프가 담겨있다.
광고 로드중
지코는 지난달 28일 싱글 앨범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