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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어떻게”… 대치동 사무실 둘러보는 박영수 특검

입력 | 2016-12-09 03:00:00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가 8일 특검팀이 사용할 서울 강남구 대치빌딩 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특검팀은 공사가 끝나고 13일경 입주할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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