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DB
광고 로드중
국민의당은 5일 박지원 원내대표에 이어 김동철 의원을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김동철 의원을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준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김동철 의원은 제 17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내리 4선을 지냈다. 김동철 의원은 내년 1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 때까지 당을 이끌게 된다.
광고 로드중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