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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반려동물 호스피스 해마루케어센터에서 오는 17일 12월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달 주제는 개고양이 안전한 항암치료. 이미 노령의 개와 고양이의 3대 질환이 돼버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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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동물병원 임윤지 내과과장이 강사로 나서 17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해마루케어센터 홈페이지(http://carecenter.haemaru.co.kr/cultureclass/cultureclassList.do)로 하면 된다.
해마루케어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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