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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득녀, 결혼 5개월 여만에 ‘딸 바보’ 대열 합류…“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 2016-11-29 17:01:00

사진=동아닷컴DB


배우 신성록(34)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신성록의 아내가 이날 서울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신성록은 지난 6월 17일 하와이에서 직장인인 일반인 여성과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지 5개월여만에 아빠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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