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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1 승리

입력 | 2016-10-17 03:00:00


 대한항공이 16일 NH농협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3-1(25-21, 25-20, 20-25, 25-21)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에서는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17점)와 김학민(19점), 곽승석(15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인삼공사를 3-0(25-22, 26-24, 25-2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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