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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10월부터 ‘이달의 문화인물’ 지정
입력
|
2016-09-30 03:00:00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 12명 선정
대구문화재단은 대구의 근현대 문화예술인 12명을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1명씩 ‘이달의 문화인물’로 알린다.
재단은 대구 출신 문화예술인 가운데 미술 사진 연극 음악 무용 문학 건축 국악 대중음악 등 9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룬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내년에 2차 선정을 할 예정이다.
재단은 문화인물에 대한 홍보자료를 만들어 학교와 공공시설에 배포하는 한편 문화인물을 주제로 공연을 제작할 경우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대구 출신의 뛰어난 문화예술인의 삶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