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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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43)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애정과 신뢰를 나누는 연인 사이가 됐다.
특히 임창정의 연인은 이번에 발표한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여성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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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 영화 ‘남부군’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임창정은 1995년부터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임창정은 이달 6일 정규 13집 ‘I'M’을 발표, 애잔한 발라드인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보름 넘게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