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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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33)가 최민식(54) 박신혜(26) 주연 영화 ‘침묵의 목격자’에 합류한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동아닷컴에 “이하늬가 영화 ‘침묵의 목격자’에 합류한다. 촬영 일정과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은교’ 정지우 감독이 연출하는 ‘침묵의 목격자’는 동명의 중국영화 리메이크로, 재벌 약혼녀인 유명가수가 살해되고 범인으로 재벌의 딸이 지목되면서 시작되는 법정 스릴러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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