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의 작가 데뷔에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사진=신현준 소셜미디어
일부 누리꾼들은 정형돈에게 응원을 보내는 분위기. 아이디 ssss****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정형돈 작가 데뷔 기사에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정형돈 작가 잘할 거 같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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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형돈은 신현준과 함께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한중 합작 웹영화의 작가로 데뷔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건상강의 이유로 모든 방송에서 잠정 하차했던 정형돈은 최근 ‘주간아이돌’로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