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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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댄싱킹’ 특집에서 유재석의 매니저로 활약한 정준하가 ‘댄싱킹’ 특집 인증샷을 대방출했다.
정준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부터다!!! #엑소 #exo #시우민 #찬열 #백현 #소름돋는공연 #댄싱킹 자랑스럽다!!! 난 그저도울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준하가 엑소의 시우민, 찬열, 백현과 차례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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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준하는 “이제부터다 3. 함께 해서 행복했어!!!”라는 글과 함께 엑소 수호, 레이, 카이와 함께 한 인증샷도 추가로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준하는 “그리고 마지막 ㅋㅋㅋ #나도잠깐엑소 #시우민 #디오 #러블리MC민지 #나도잠깐댄싱킹 #댄싱킹 노래 너무 좋아!!!!”이라는 글과 함께 엑소의 안무를 따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엑소의 시우민, 디오 등이 선보이는 안무를 따라하고 있지만, 같은 동작임에도 다른 느낌을 자아내 폭소를 자아낸다.
정준하는 마지막으로 “막내뚝이가 너무 잘나와서 안올리려다…. 쩝…. #유재석 #못하는게뭐니 #댄싱킹 #러블리MC민지 #레이 #매니져할까봐”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 레이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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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