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바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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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패럴림픽’ 홍보대사를 맡은 아프리카 TV BJ 디바제시카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도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디바제시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하고 샤워하고 바로 선수촌 방문했어요! 얘들아 우리 열심히 일하고 가자!! #JBS #리우패럴림픽 #선수촌 #단복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디바제시카는 빨간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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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는 7일부터 18일까지 총 12일간 열린다.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