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경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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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에 머물겠으나 전북은 오전에,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6일 오전 발표했다.
이는 서해상에서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며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6일 오존 농도는 수도권·대전·충남·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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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