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팬
교체 주기가 자주 찾아오고,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연령대의 욕구에 맞춰 유해 물질이 없는 건강한 세라믹 프라이팬을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준비했다. 세라믹 프라이팬은 기존 플라스틱 코팅 프라이팬과는 달리 건강에도 좋으며, 다양한 컬러로 주부들의 시각적 욕구도 충족시킨다.
2, 3인 가구와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미니팬 구성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고, 다인 가구와 명절 음식 준비에 맞춘 30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뚜껑 있음)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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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팬의 추석 세트는 각종 온라인몰과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70-8677-9005, www.greenpankorea.co.kr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