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와 자회사 임직원 및 가족 70 여명 참여 - 서울시가 운영하는 따스한채움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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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토), (주)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의 임직원 및 가족이 서울호텔관광전문학교 임직원 및 학생과 함께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송편 만들기’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행사이며 모두투어 및 자회사 임직원과 가족들의 정성으로 만든 송편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 다른 CSR 활동보다 많은 임직원과 가족이 관심을 보이며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투어가 호텔,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모두투어 자회사이자 관광산업의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4시간 가량 진행됐다. 만들어진 송편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사회복지법인, 따스한채움터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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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