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
‘최파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홍현희, 김영희, 허안나가 ‘3인 3색’ 매력을 선보였다.
3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재밌는 일도 없고 웃을 입도 없으세요? 그럼 이 공연 강추(강력추천)해요. 벌써 시즌5.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드립걸즈 시즌5’에 출연하는 허안나, 김영희,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드립걸즈’는 2012년 8월 시즌1이 시작, 현재 시즌5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개그우먼 드립쇼다. ‘드립걸즈5’는 8월 12일에 첫 공연을 했고, 오는 11월 6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드립에어라는 비행기 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전하는 ‘19금 드립라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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