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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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델 김진경이 몸매 관리법을 공개하면서 그의 환상적인 몸매가 담긴 화보도 주목받았다.
1997년생인 김진경은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준우승하면서 주목받았다.
아직 10대인 그는 깜짝 발랄한 의상과 포즈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과감한 의상을 입고 관능미를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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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진경은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나랑 친한 언니들이 자주 하는 말이 ‘너는 뼈도 안 썩을 거야’다”라며 “아침과 저녁은 과일과 채소를 갈아서 스무디처럼 먹는다. 점심만 씹어 먹는 고형식을 먹는다. 현미밥이나 샐러드를 먹는다. 술도 일절 못마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