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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혼혈’ 편견 딛고 국가대표 유니폼 입어
입력
|
2016-08-24 03:00:00
김얄 군
(18·사진)은 무에타이(무아이타이)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 격투 스포츠입니다. 아버지가 파키스탄 출신인 김 군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2013년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지난해 3월 처음 국가대표가 된 후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매일 세계적인 선수들과 당당히 겨루는 자신을 상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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