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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진종오, 50m 권총 결선 진출… 올림픽 3연패 노린다

입력 | 2016-08-10 22:36:00

진종오.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사격의 신’ 진종오(37, KT)가 50m 권총 본선을 1위로 통과하며 결선에 안착했다.

진종오는 10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567점을 기록해 전체 1위의 성적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진종오는 50m 권총 본선 1시리즈를 93점으로 마친 후 2시리즈에서 95점을 획득했다. 이어 3시리즈에서 91점을 획득한 가운데 4시리즈에선 다시 95점을 쐈다.

또한 진종오는 5시리즈에서 94점을 기록한데 이어 6시리즈에선 97점을 얻으며 본선 1위로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진종오에 이어 한승우(KT) 역시 총점 562점을 얻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따라서 한국 사격은 50m 권총에서 동반 메달을 노리게 됐다.

한편, 남자 50m 권총 결선은 11일 0시에 시작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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