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수민 뻔뻔 매력에…시청률 소폭 상승한 5.1% 기록
‘해피투게더3’ 이수민.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가 이수민, 박승건을 비롯한 현아, 용준형, 송원근 등 흥과 끼가 넘치는 게스트들의 입담에 힘입어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주 대비 0.1%p 상승한 5.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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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수민의 ‘뻔뻔한’ 매력이 특히 화제가 됐다.
그는 방송에서 현아에게 춤으로 도전장을 내밀거나, 자신이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을 띄웠다는 말에 대해 “다들 그렇게 말해서 수긍했을 뿐”이라고 답하는 등 뻔뻔하고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