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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한 마리 주위로 상어 40마리가 몰려들었다. 상어들은 살아있었고 고래는 죽은 상태였다. 굶주린 상어들은 고래 사체 주위에서 광란(?)의 만찬을 즐겼다.
이 광경은 드론으로 촬영되었다. 드론 영상은 더욱 실감나는 광경을 보여주었다.
‘고래를 뜯어 먹는 상어들 영상’은 최근 호주 케이프 쿠비어 인근의 해변에서 목격되었다. 이 끔찍한 광경을 본 이들이 드론을 날려 실감나는 영상을 촬영했다. 고래를 뜯어 먹기 위해 몰려든 상어들은 약 40마리에 달했다. 상어의 대부분이 타이거 샤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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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