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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더 뉴(The New) 카렌스’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차는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전면 범퍼, 리어램프, 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기존보다 볼륨감 있고 강인한 미내밴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또한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장 디자인과 1643리터의 동급 최강의 적재 공간, 합리적 가격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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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