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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김구라 어머니의 독설

입력 | 2016-07-20 03:00:00

아빠본색 (20일 오후 9시 30분)




7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구라 어머니’가 드디어 방송에 나왔다. 김구라보다 더한 독설가 어머니는 아들과 손자를 동시에 혼쭐낸다. 이창훈은 딸 효주와 놀아주고 싶지만 반백 살 늦깎이 아빠인 탓에 금세 체력이 바닥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