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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 40일만에 퇴원

입력 | 2016-07-19 03:00:00


건강 악화로 40일간 입원했던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앞)이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해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뒷줄 왼쪽)과 함께 신 총괄회장의 거처이자 집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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