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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지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 한다고 세상 사람들은 믿는다. 체중을 줄여야 더욱 늘씬해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체중은 착시일지도 모른다.
위 사진은 네덜란드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욜라’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것으로, SNS에는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2013년 그녀는 58kg이었다. 지금은 64kg이다. 3년 동안 6kg이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오른쪽 살찐 상태가 훨씬 낫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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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