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wrap 캡쳐
광고 로드중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니스에서 대형 트럭이 군중을 덮쳐 최소 80명이 사망한 가운데, 파리에 있는 에펠탑(Eiffel Tower)도 큰 불길에 휩싸여 소실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날 이같은 소문과 함께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사진에는 에펠탑의 주요시설이 있는 중심부가 검은 연기와 불길에 휩싸여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광고 로드중
앞서, 프랑혁명기념일인 이날 니스에서 흰색 트럭 한대가 ‘프롬나드 데 장글레’로 돌진해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
이번에 트럭 공격이 벌어진 니스는 프랑스 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로 에펠탑이 있는 파리와는 900km이상 떨어져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