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와이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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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가 ‘해피투게더3’에서 숨겨둔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코믹 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사나는 지난달 23일 ‘트와이스’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늘 하루도 치얼업하샤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사나는 LG트윈스 야구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선 타자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사나가 잡은 건 방망이가 아닌 문고리라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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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사나는 “강남은 한국 예능에서 재밌어서 (일본어를)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일본어가 저보다 조금 서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