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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잡은 물고기의 크기는 다르다. 그런데 공통점은 있다. 모두 여성 조사들이라는 점이다. 또 물고기를 들고 있는 자세도 비슷하다. 더불어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해외 네티즌들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월척 잡은 여성’ 사진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름이고 레저의 계절이다. 사진 속 여성들은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잡는 낚시의 즐거움을 미소로 웅변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특히 주목 받는 주인공은 상어를 잡은 여성. 아무리 작아도 상어는 상어인데 두 손으로 잡고 있다. 겁도 먹지 않은 것 같다. 강심장 여성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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