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역 남광하우스토리 본보기집 앞 대기행렬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지역은 최근 아파트 전세가율이 70%를 돌파해 깡통주택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매매전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현재 인천의 전세가율은 70.4%로 서울(68.7%)과 경기(69.8%)보다 높은 수준이다.
만수역 남광하우스토리는 구월동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고, 아시아선수촌 근린공원, 인천대공원 등도 인접하다. 또한 인천터미널과 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타운이 오는 2018년 완공 예정으로 향후 생활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인천 2호선 만수역이 7월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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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역 남광하우스토리 본보기집 앞 대기행렬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