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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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밴드 씨엔블루 강민혁과 배우 정혜성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FNC 측은 강민혁과 정혜성이 오랜 기간 연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강민혁과 정혜성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그냥 친한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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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은 ‘기분 좋은날’(2014), ‘오만과 편견’(2014), ‘블러드’(2015), ‘딱 너같은 딸’(2015), ‘오 마이 비너스’(2015), ‘리멤버 아들의 전쟁’(2016)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신인 배우로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현재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