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언니쓰’ 민효린·티파니 눈부신 투샷…‘우열 가릴 수 없어’

입력 | 2016-07-01 09:43:00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언니쓰’ 민효린, 티파니의 다정한 투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minti 민티”라는 글과 함께 민효린과 함께 찍은 셀피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과 티파니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민효린, 티파니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하며 ‘언니쓰’ 걸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