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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팬이랑 바람피고 차인 척 하는 GD X” SYSTEM 가사 수위높은 비난

입력 | 2016-06-30 11:06:00

아이언 system


대마초 흡연 논란 후 3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한 아이언이 신곡 ‘SYSTEM’가사에서 지드래곤을 조롱했다.

아이언은 30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SYSTEM’을 공개했다. 음원사이트에는 2절까지의 가사가 공개됐으며 3절의 가사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되지 않은 3절 부분은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개됐다.

3절 에는 “이거 듣고 나면 이제 기자가 듣보잡과 엮네 열받게”, “그 XX 머리 밀고 나는 길렀지. 이번엔 뭘 더 빼려 어깨 뺄 건지. 팬이랑 바람피고 차인 척 하는 GD X”등의 가사가 포함돼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과거 대마초를 흡연했던 지드래곤이 모발 검사를 받던 시점에 짧은 머리로 나타났던 것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드래곤은 모발 검사 때문에 삭발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었다.

이어 탑에 대한 비난도 쏟아냈다.

이언은 “랩 고자 탑 X신 대신 전향해 연기로” “때가 됐어 mother XX 키높이 저스틴 비버. 홍어냄새 때문에 클라라보다 소름끼쳐”, “예언할게 넌 결국 세븐처럼 토사구팽. BANG~ I feel a kick like a 키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키코는 지드래곤의 전 여자친구다.

'SYSTEM'은 탑독 출신 키도가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아이언이 직접 가사를 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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