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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신혜선, 소유진과 다정샷 “37화만에 처음 한 씬에서 만나”

입력 | 2016-06-27 13:55:00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중인 배우 소유진과 신혜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7화만에 처음 한 씬에서 만나는 미정이와 연두 ㅎㅎ 꺅 아이가 다섯 이쁘니 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