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중인 배우 소유진과 신혜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7화만에 처음 한 씬에서 만나는 미정이와 연두 ㅎㅎ 꺅 아이가 다섯 이쁘니 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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