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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타작 재미있네”

입력 | 2016-06-27 03:00:00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탈곡기를 발로 밟아서 돌리며 보리타작을 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탈곡, 절구 찧기, 보릿대 공예 등 절기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