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엔 토-일요일 열려
주말인 25, 26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린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서울의 명소에서 각종 문화 행사와 함께 펼쳐지는 서울형 야시장 프로그램이다. 앞서 올 3월 여의도 한강공원, 5월 청계광장에서 시작됐다.
DDP 야시장은 동대문 일대가 서울 디자인 패션산업의 중심인 점을 고려해 ‘청춘런웨이&댄싱나이트’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리는 DDP 야시장에서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이색적인 거리 패션쇼와 DJ와 함께 춤추고 노는 파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서울디자인재단이 DDP에서 자체 진행하는 영화제와 패션위크 등 각종 프로그램을 야시장과 연계할 계획이다.
DDP 야시장은 10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금·토요일 열린다. 다만 이번 주는 금요일인 24일에 우천이 예상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서울시는 첫 개장인 이번 주말 현장 품평회를 통해 287팀의 참여자 중 푸드트럭 30팀, 일반상인 60팀, 지역상인 20여 팀을 선정해 야시장 참가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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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