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파 아메리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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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의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D조 조별예선 최종 3차전을 끝으로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유일하게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한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질레트스타디움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게 된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16개팀 가운데 유일하게 조별예선에서 전승을 거뒀다. 또한 최다 득점(10득점)과 최소 실점(1실점) 기록으로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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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전 11시 열리는 멕시코와 2위 칠레의 경기는 8강전 최고의 매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별예선에서 두 팀 모두 끈끈한 조직력과 빠른 공격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개최국’ 미국은 17일 오전10시30분 에콰도르를 상대한다. 미국은 4일 개막전에서 콜롬비아에게 패했지만 이후 코스타리카, 파라과이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면서 조 1위에 섰다.
이에 맞서는 에콰도르는 5일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좋은 출발을 했고 이후 기세를 몰아 1승 2무로 B조 2위를 차지했다.
18일 오전9시에는 페루와 콜롬비아가 만난다. 페루는 지난 13일 열린 브라질과의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핸드볼 파울 골이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1-0으로 승리,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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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