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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 의혹 최은영 前회장 檢 출석

입력 | 2016-06-09 03:00:00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8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최 전 회장은 어두운 표정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말한 뒤 청사로 들어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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