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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 견본주택 남다른 관심

입력 | 2016-06-03 10:18:00


임실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561-1번지 일원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8층 4개동, △전용면적 65㎡ 170세대 △전용면적 81㎡ 2세대 △전용면적 84㎡ 58세대 등 총 230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에게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임실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임실군청, 우체국, 경찰서, 법원 등의 관공서가 인접하며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가까워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 시킬 수 있다. 또 실내체육관, 공설운동장 등의 문화체육시설과 전통시장, 하나로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임실IC를 이용하면 남원과 전주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4분 거리에는 임실시외버스터미널이, 약 9분 거리에는 임실역이 위치한다.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임실천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숲길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것.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장점이다. GX룸과 작은 도서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노인정도 들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을 배려하였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934-10번지에 위치한다.

동아경제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