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럼 다이어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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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니뎁(52)에게 엠버 허드(30)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미국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그 후 27일 앰버 허드는 로스앤젤레스 지방 법원에 얼굴에 멍이 든 채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법원은 가정 폭력 혐의로 이날 피소된 조니뎁에게 첫 심리가 열리는 6월 17일까지 앰버 허드에 약 90m 이내로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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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