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월-시화공단, 스마트 공장 거점으로 육성
정부가 현대자동차, KT 등 민간기업과 함께 반월·시화산업단지에 909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공장 거점으로 키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반월·시화산단 스마트 공장 거점 클러스터’ 선포식을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효율성을 높인 지능형 공장이다.
■ 저축의 날, 올해부터 금융의 날로 확대 개편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