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부문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철학으로, 커피를 윤리적으로 구매하는 단계부터 한 잔의 음료로 나가기까지 사회적 책임을 위해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사회공헌 기여금으로 집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120여 연계 비정부기구(NGO)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스타벅스 70여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는 임직원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DCS(District CSR Specialist)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한 해에만 재능기부, 환경보호, 문화재보호 등 총 2130회의 활동을 통해 3만2453시간의 임직원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한 창업카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는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바리스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카페 리뉴얼과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를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에 6호점까지 열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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