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자인채 스토리상암 미디어 종사자 7만여명 배후수요 풍부…반경 4km 안 연세대 등 7개대 소재
마포구청역 초역세권, 서울 마포구 성산동 593-3, 4 일대에 동우 자인채 스토리상암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마포 상암DMC는 동아일보, 채널A, KBS, SBS, CJ E&M, 유플러스, 삼성SDS, MBC글로벌 미디어센터, 중앙일보, YTN, 한국경제신문, TV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관련 기업 7만여 고소득 종사자가 근무해 배후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광고 로드중
단지 주변에는 하나로마트,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고 마포구청과 성산동주민센터 및 금융기관과 의료시설이 있다. 하늘공원, 한강공원을 비롯한 월드컵경기장, CGV 상암, 홍익대, 신촌이 근거리에 있어 놀이문화 및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동우 자인채 오피스텔은 연면적 1만3705.05m²(4160.9평) 지하 6층∼지상 15층 234실 규모로 시행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사는 ㈜동우개발이 맡아 책임 준공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진행이 가능하며 준공은 2018년 8월 예정이다. 원룸과 1.5룸 등 총 4개 타입이 있으며 지역난방을 채택함으로써 별도의 보일러 시설이 없어 실사용 공간이 넓을 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 설비 및 난지공원에서 에너지 수급을 하여 상당한 관리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각 실별 개별창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풀옵션으로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오븐 겸용 전자레인지, 전기쿡톱, 벽걸이형 TV, 시스템 에어콘, 샤워부스 및 비데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넓은 주방과 충분한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광고 로드중
이정원 기자 jw7@donga.com